주민등록증 56년 만에 모바일 디지털 신분증 시대 개막
1968년 도입된 주민등록증이 56년 만에 디지털로 탈바꿈하며,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대가 열렸다. 정부는 디지털 전환의 일환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발표하며, 기존 플라스틱 신분증에서 벗어나 스마트폰 기반의 전자 신분증 시스템을 구축했다. [코리안투데이] 모바일 신분증 © 박정희 기자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개인의 신분 확인, 본인 인증, 행정 서비스 접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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